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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트페어 G-Seoul, 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
[헤럴드경제=이영란 선임기자] 국내외 유명 갤러리가 참여하는 ‘지-서울(G-Seoul) 아트페어 14’가 오는 5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아트페어에는 국내에서 313 아트프로젝트, 가나아트, 갤러리 바톤, 갤러리 비케이, 갤러리엠, 갤러리 플랜트, 갤러리현대, 국제갤러리, 리안갤러리, 박여숙화랑, 선컨템포러리, 선화랑, 조현화랑, 카이스갤러리, 학고재 갤러리가 참여한다. 

해외에서는 홍콩의 에드워드 멜링그 갤러리와 영국 런던의 하다 컨템포러리가 참여한다. 총 참여화랑은 모두 19개 갤러리다.

[사진설명=G-Seoul 2014 포스터]

아트페어의 부대행사로 예술경영지원센터, 소더비 인스티튜트와 함께 세계 미술시장과 국내 미술시장의 현황을 살펴보는 ‘G-Seoul 아트 토크 14’가 마련된다. 입장료는 성인 1만원. 학생 8000원. 02)556-1440.

yr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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