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진 빅 허그. 캔버스에 아크릴 채색. 2013 |
박형진은 대자연과 생명에 대한 순수하고 여린 촉각적 기억을 단순하면서도 진솔하게 형상화한 그림을 출품했다.
이미경은 시골마을의 이정표가 되곤 했던 동네가게를 예리한 펜촉으로 짜임새있게 표현한 작품을 내놓았다. 전시는 5월 24일까지. 02-3143-0121.
이미경 대곡리 가게. 종이에 펜, 아크릴 잉크. 2014 |
yrlee@heraldcorp.com
박형진 빅 허그. 캔버스에 아크릴 채색. 2013 |
이미경 대곡리 가게. 종이에 펜, 아크릴 잉크. 2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