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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RA 한국마사회 ‘정부3.0’ 추진 가속도
[헤럴드경제=한영훈 기자]KRA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가 KRA 정부3.0 발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달 17일 첫 회의를 가졌다.

정부3.0 가치인 개방·공유·소통·협력의 기업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김영만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실·처장 11명을 위원으로 임명했다.

마사회는 업무관행을 총괄적으로 검토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해 ‘열린 한국마사회’를 구현하겠다는 복안이다.

김영만 위원장은 “정부운영 패러다임이 국민 개개인 중심인 3.0으로 발전된 만큼, 개방·공유·소통·협력의 가치가 중요하다”며 “서비스를 개개인의 필요와 욕구에 맞게 맞춤형으로 제공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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