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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 등록금 867만원 최고...4년제 일반대학 평균 666만원

  • 작년보다 찔끔 인하
  • 기사입력 2014-04-3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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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년제 일반대학 학생 1인당 평균 등록금이 666만7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대비 0.24% 낮아졌다. 등록금은 계속 인하되는 추세지만, 여전히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느끼는 체감효과는 크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연세대는 867만원으로 등록금이 가장 높았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30일 대학의 등록금 현황, 강좌당 학생수, 교원강의 담당 비율, 성적평가 결과 등 6개 항목을 대학알리미(www.academyinfo. go.kr)에 공시하고, 4년제 일반대학 174개교의 주요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전국 4년제 일반대학 174개교의 2014학년도 1인당 연간 평균 등록금은 666만7000원으로, 전년(668만4000원)에 비해 0.24% 하락했다.

국ㆍ공립대학은 414만2000원으로 전년(415만원) 대비 0.19%, 사립대학은 733만2000원으로 전년(734만8000원) 대비 0.22% 각각 인하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대학의 1인당 등록금은 755만원으로 전년(755만5000원) 대비 0.07%, 비수도권대학은 618만3000원으로 전년(620만8000원) 대비 0.40% 인하됐다. 1인당 연간 등록금은 2012년 671만4000원에서, 2013년 668만4000원, 2014년 666만7000원으로 3년 동안 지속적으로 인하되고 있는 추세다.

대학별로 보면 연세대가 867만원으로 등록금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을지대(850만원), 한국항공대 (847만원), 이화여대(843만원), 한양대(839만원) 순이다.

이밖에도 일반대학 174개교의 2014년도 1학기 개설 총 강좌수는 30만1203건으로 전년(29만9236건) 대비 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ㆍ대규모 강좌는 감소하고 있는데 반해 20명 이하 소규모 강좌 비율은 38.1%로 전년(36.9%) 대비 1.2%포인트 증가했다. 또 전임교원 강의 담당 비율은 61%로 전년(57.9%) 대비 3.1%포인트 증가했다.

한편 B학점 이상 취득학생의 비율은 70.7%(A학점 33.3%, B학점 37.4%)로 전년(72%) 대비 1.3%포인트 감소했다. 국ㆍ공립대학 재학생의 B학점 이상 취득학생 비율은 73.5%로 전년(73.2%) 대비 0.3%포인트 증가했지만, 사립대학은 69.9%로 전년(71.7%) 대비 1.8%포인트 감소했다.

졸업생(2013학년도)의 성적은 백분율점수구간 90점이상의 학생은 36.74%, 80점이상 91.13%, 70점이상 99.67%, 60점이상 99.96%, 60점미만 0.04%로 나타났다.


박영훈 기자/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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