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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쇼핑 할인 · 물량공세…닫힌 소비자지갑 연다

  • 연휴내내 판촉전…“소비 회복 돌파구”
  • 기사입력 2014-04-3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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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업체들이 소비심리 회복을 위한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특히 야외활동 증가로 TV 시청이 줄어들는 5월 황금연휴까지 앞두고 있어 웬만한 판촉 이벤트로는 좀처럼 소비심리를 살리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GS샵은 침체된 소비심리를 살리기 위해 5월 한 달간 ‘상상초월’이라는 콘셉트로 대규모 판촉행사를 벌인다. 2~3월 판매 봄상품 판매 부진으로 1분기 실적이 좋지 않은데다 4월 세월호 참사라는 국가 재난까지 겹치면서 모든 소비심리가 얼어붙었기 때문.

이에 따라 GS샵은 5월 내내 상품별 할인 행사, 추가 사은품·모바일 상품권 증정, 일별 특가 상품 등 풍성한 혜택을 주는 판촉행사를 벌일 계획이다.

연휴 기간인 5월 1일 오전 6시부터 5월 7일 새벽 2시까지 TV홈쇼핑 방송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실시해 LG 울트라 HD(고화질) TV 1대, 맥북에어 3대, 청소기 5대 등 경품을 증정한다. 


특히 일부 당첨 고객이 아니라 방송 상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GS샵 5000원 상품권을 주는 것은 파격이다. 김호성 GS샵 전무는 “소비심리를 회복해야 하는 5월의 시작이 황금연휴라는 점이 홈쇼핑사를 더욱 고민스럽게 하고 있다”며 “5월 연휴 대규모 판촉의 성공 여부가 소비심리 회복의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J오쇼핑은 5월 1일부터 6일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맞아 여름용 계절가전 상품들을 방송에 집중 편성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 CJ오쇼핑 TV방송에서만 1만 대 이상이 판매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제습기의 판매방송을 연휴기간에만 5월 2일, 3일, 5일, 6일 진행한다. 제습기와 함께 여름철 가전제품으로 대표되는 상품으로 손꼽히는 에어컨도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다.

CJ오쇼핑은 패션 상품 편성 확대로 여름을 앞둔 여심 공략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CJ오쇼핑은 5월 9일까지 ‘NO.1 대특집’ 프로모션을 열어 TV방송 상품을 3회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여행용 캐리어를 증정한다.

오연주 기자/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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