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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마버스 타요’ 어린이재단 홍보대사 됐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꼬마버스 타요’의 제작사인 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달 15일 서울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꼬마버스 타요’는 다음달 25일 세계실종아동의날을 맞아 실종예방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되는 관심버스로 재탄생, 오는 5월 어린이날부터 23일까지 서울 시내의 주요 거점 및 다중이용시설을 순회하며 실종유괴예방수칙을 알릴 예정이다. 

이진용 기자/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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