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페이스북의 금융업 진출 소식에 휴대폰 결제 서비스 제공사인 다날 주가가 강세다.

15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다날은 전날보다 5.69% 오른 1만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외신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수익 다각화를 위해 금융 서비스업에 진출하는 등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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