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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문 서희 스타힐스 분양 희소식에 시장 들썩

1~2인 가구 증가에 따라 주택공급정책의 효율적인 집행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민간 업체의 소형임대 주택 공급의 확대를 위해 법적 규제 완화와 주택금융지원 정책의 확대를 통한 임대시장의 활성화 등이 방안으로 제시된다.

이에 따라 최근 부동산 시장도 1인 가구의 주거 수요 요건에 의해 다양한 유형의 소형주거 공간이 각광 받고 있는 추세다.

특히 거주 환경의 수준을 향상 시키고 서울 중심에 위치한 동대문 서희 스타힐스는 계약 즉시 입주와 수익 발생이 가능해 실 수요층뿐만 아니라 투자 수요층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꼽힌다.

4월 분양을 시작한 동대문 서희 스타힐스는 지하철 장한평역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오피스텔로, 실속형 중.소형 아파트와 수익형 소형 오피스텔이 한 단지에 있는 주상복합 건물이다.

오피스텔은 건물 내 2~5층에, 아파트는 6~17층에 위치해 있고, 전용 면적47.28㎡부터 80.82㎡까지 6개 타입의 아파트를 분양해 1-2인형 소형분양뿐만 아니라 가족형 주거 입지에도 최적화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단지는 선시공 후분양 방식으로 최근 건설사들의 부도 등으로 계약 후 피해를 보고 있는 일부 단지들과는 다르게 이미 준공이 마친 상태로 계약즉시 입주가 가능해 내 집 마련을 계획하는 수요층들로 하여금 신뢰를 인정 받고 있다.

투자 수요층의 경우에도 선임대 방식으로 계약즉시 평균 투자대비 7%대 수익률이 예상되기 때문에 현재 6% 수익률을 유지하는 기존 오피스텔에 비해 훨씬 나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분양사 관계자는 “이미 일부 타입은 분양이 완료됐다”며, “관심이 높은 만큼 조기 분양이 마감될 예정이다. 투자처를 찾고 있는 이들이나 서울 시내 입지 조건이 좋은 아파트 분양을 계획 중이라면 서두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분양사무실은 동대문 서희 스타힐스 단지 내 상가에 마련됐다. 
분양문의 02-2243-7769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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