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도시형생활주택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서울 신림역 부근에 들어서는 ‘신림큐브’의 분양이 주목을 받고 있다. 신림큐브는 1~2인 가구를 타깃으로 하는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로서 수익형부동산으로 투자가치를 지니기 때문이다.
도시형생활주택은 1~2인가구가 생활할 수 있는 원룸형식의 주거공간으로, 도심과 인접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어, 도심권에 직장을 둔 회사원이나 대학생들에게 높은 수요를 가지고 있다. 도시형 생활주택은 공실률이 낮고, 꾸준한 수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미래를 생각하는 투자자들에게 관심이 높다.
관악구 신림동에 주상복합빌딩으로 들어서는 신림큐브는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로 도시형생활주택(96세대)과 오피스텔(42세대)을 합쳐 138세대로 구성된다. 신림큐브는 총 5개의 타입(A타입 기준-29.993㎡, B타입 기준-28.955㎡. C타입 기준-28.701㎡, D타입 기준-30.416㎡, E타입 기준-36.609㎡ /오피스텔 기준)으로 준비될 예정이다.
또한 신림큐브는 도보 4분 이내 거리에 서울지역 5대 역세권인 신림역이 위치해있기 때문에 입지가 매우 유리하다. 더불어 유동인구가 많은 신림역을 중심으로 거대상권이 형성돼 있고, 인근에 서울대, 숭실대, 중앙대, 총신대와 같은 유명 국립 및 사립 대학교가 위치해 있다. 따라서 1~2인 가구에 적합한 도시형생활주택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좋은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도보권 내에 양지종합병원, 르네상스쇼핑몰, 포도쇼핑몰 등이 위치해 있기 때문에 이를 가깝게 이용할 수 있으며, 관악구 대표 상품인 순대타운을 비롯한 먹자골목의 상권이 활성화되고 있다는 점 역시 도시형생활주택인 신림큐브의 투자 세력을 형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게다가 신림큐브는 2면이 도로에 접해 있고 또한 바로 앞에 강남권과 강서권을 잇는 도심중추의 남부순환로가 있어 도로교통이 용이하다. 현재는 신설 도시고속도로 공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대형 쇼핑몰인 신림 백화점 역시 공사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신림큐브에 대한 미래 수요 역시 클 것으로 보인다.
4월 중순 분양이 시작되는 도시형생활주택 신림큐브는 관악구 신림동 1421-1번지에 위치하며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며 5%씩 2회 분납이 가능하다. 또한 중도금 무이자 외 각종 세제혜택을 볼 수 있고, 계약 후 무제한으로 전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상담문의전화(02-3666-0386) 또는 웹사이트 (www.sillimcube.co.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