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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정하우징, 용인ㆍ양평지역 전원마을ㆍ주택 버스투어 4차 견학단 모집
[헤럴드경제 = 윤현종 기자] ㈜ 대정하우징은 ㈔한국 농수산식품무역협회, 국제사이버대학 웰빙 귀농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전원주택ㆍ전원마을 버스투어를 이달 12일부터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지난 3월 충청권 귀농귀촌견학에 이어 경기 용인지역(12일 출발)과 양평지역(26일 출발)의 전원마을과 전원주택 단지를 둘러보게 된다. 이동 중엔 전문강사의 전원주택 관련법규와 택지조성방법 등을 주제로 한 차내 세미나가 진행된다.

답사를 통해 건축 중이거나 완공된 주택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과정은 물론, 기본자재와 마감재까지 시공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박철민 대정하우징 대표는 “지난 1998년부터 답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어 업계관계자 및 참여자의 호응도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참가비는 1인 3만원이며 중식과 교통을 제공한다.(02)501-2900

factis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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