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티지가 내놓은 스탁튼은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와 모카신 제법으로 제작된 드라이빙 슈즈로 리본, 텟슬, 페니의 디자인에 옐로, 퍼플, 블루, 카키 등 11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드라이빙 슈즈는 운전자가 발의 예민한 감각을 느끼며 운전을 즐길 수 있도록 바닥을 최대한 얇게 하고, 고무를 보강한 것이 특징이다. 스탁튼의 드라이빙 슈는 바닥의 고무 돌기 부분을 강화해 쿠션감과 내구성이 뛰어나다.
스탁튼 드라이빙 슈즈 [사진제공=금강제화] |
스탁튼은 주요 헤리티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35만원이다.
헤리티지 관계자는 “최근 드라이빙 슈는 운전할 때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매력적인 컬러와 편안한 착화감의 코디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며 “봄, 여름철 가벼운 옷차림에 매치할 아이템으로 스탁튼의 드라이빙 슈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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