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헤리티지, 이탈리아 ‘스탁튼’ 드라이빙 슈즈 출시
[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금강제화의 최고급 남성구두 편집매장 헤리티지가 이탈리아 브랜드 ‘스탁튼(STOKTON)’의 드라이빙 슈즈를 선보인다.

헤리티지가 내놓은 스탁튼은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와 모카신 제법으로 제작된 드라이빙 슈즈로 리본, 텟슬, 페니의 디자인에 옐로, 퍼플, 블루, 카키 등 11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드라이빙 슈즈는 운전자가 발의 예민한 감각을 느끼며 운전을 즐길 수 있도록 바닥을 최대한 얇게 하고, 고무를 보강한 것이 특징이다. 스탁튼의 드라이빙 슈는 바닥의 고무 돌기 부분을 강화해 쿠션감과 내구성이 뛰어나다. 

스탁튼 드라이빙 슈즈 [사진제공=금강제화]

스탁튼은 주요 헤리티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35만원이다.

헤리티지 관계자는 “최근 드라이빙 슈는 운전할 때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매력적인 컬러와 편안한 착화감의 코디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며 “봄, 여름철 가벼운 옷차림에 매치할 아이템으로 스탁튼의 드라이빙 슈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vicky@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