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 분야의 경기 침체가 심화되고 있다. 경기 불황의 가장 큰 타격을 입고 있는 건설 분야는 지속적인 마이너스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데다, 미분양 아파트가 늘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에 지난 19일 국토부는 ‘서민주거안정대책’을 마련하고 오는 2018년까지 수도권에 8만여 가구를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국토부의 서민주거안정대책이 실효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전세 가격이 폭등하고 건설업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와중에도 독창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로 착실한 성장을 이뤄내고 있는 지붕 공사 전문 업체가 있다. 투엘지붕공사는 건축디자인분야에 종사하던 형제가 지난 2010년 5월에 설립한 이래 꾸준한 성장을 거두고 있는 업체다.

주로 국내 실내건축인테리어 분야에서 실시설계와 인테리어공사를 수주하여 진행해 오던 투엘디자인의 두 형제는 16년여 이상 부친이 운영해오던 ‘지붕건축’사업 또한 가업으로 이어받아, 각종 건물의 지붕개량공사와 옥상방수공사를 병행하여 진행 중이다.

투엘지붕공사 관계자는 “최근 경기도 광주 오포에 위치한 공장에서 처음 시공하였는데, 주변집 에서 시공현장을 구경하다가 너무 마음에 들어 구경하던 동내 주민분이 시공을 의뢰할 정도로 입소문으로 많은 시공을 맡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취급하는 모든 자재가 품질이 보증된 제조사 자재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가장 안전하고 검증된 공법으로 시공하기 때문에 소비자들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투엘의 주력사업인 전통 기와형 칼라공판 시공의 경우 칼라강판을 100% 정품코일의 최신자재로 사용 중이며, 경력 10년 이상의 숙련된 기술자가 현장에 투입되어 완성도 높은 시공이 이루어지고 있다. 

투엘디자인의 자세한 정보는 (http://blog.naver.com/weah21)를 통해 찾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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