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헤럴드는 2014년 여름 미국 조기유학 참가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선택의 폭이 광범위한 미국 조기유학은 정확한 상담을 통해 전략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로 작용한다.

코리아헤럴드 조기유학 과정은 여러 유학형태의 장점을 접목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의 메카인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동부 워싱턴 D.C. 지역에 약 30개의 사립학교를 확보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학생들의 국내 성적과 영어인증점수, SLEP(Secondary Level English Proficiency) Test를 분석하여 학생 각각의 장단점과 예체능, 스포츠 등의 관심 분야에 따라 맞춤형으로 학교를 지원할 수 있다. 이렇게 분석된 자료를 바탕으로 3개 학교에 지원을 하게 되는데 교육기관의 담당자와 각 학교 교장선생님의 지원서 검토 후 최종 합격 발표를 받게 된다. 이와 같은 절차는 미국 사립학교를 선택할 때 꼭 필요한 절차로써 유학 시 학생이 학점을 잘 관리하며, 미국 대학진학을 용이하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다.

현지 가디언들은 학생들이 미국 우수대학 진학을 할 수 있게 모든 사항을 도와주는 ‘멘토’ 역할을 한다.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홈스테이 가정에서의 사소한 마찰, 학교생활에 필요한 학업적 지원, 대학진로에 대한 상담 등을 도와준다. 단순히 학교 및 홈스테이 생활에 만족을 하는 조기유학이 아닌 발전적, 진취적 마인드를 가지고 청사진을 제시하는 든든한 가디언이 있다는 것이 코리아헤럴드 조기유학 과정의 가장 큰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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