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광동제약 “올해 매출 목표 5200억”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21일 제41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올해 5200억원의 매출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전년 보다 11% 늘어난 수치다.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주총에서는 2013년 매출 4674억원, 영업이익 443억원, 당기순이익 214억원 등 2013년 영업실적을 보고했다.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사진>는 “올해 사업 경쟁력 강화와 가치창출로 경영을 전환하고, 내부소통 강화로 조직역량을 극대화해 주주 및 기업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freiheit@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