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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신코리아, 지자체 후보자 온라인평판관리 상품 출시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맥신코리아는 6ㆍ4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의 온라인상의 평판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입후보자 온라인 평판 관리 패키지’ 상품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입후보자 온라인 평판 관리 패키지’는 입후보자에 대한 온라인 흑색선전을 차단하고 평판을 높이는 일이다. 구체적으로 입후보자의 온라인상의 평판을 분석해 그만의 스토리텔링을 만들어 낸다. 이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다음의 뉴스, 블로그, 까페, 동영상 등에 입후보자의 스토리를 최대한 노출시킨다. 더불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와 같은 소셜미디어(SNS) 영역에서 입후보자가 유권자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맥신코리아는 기존 초기비용 2990만원에 월 199만원, 공인은 초기비용 1990만원에 월 99만원인 VVIP 온라인 평판 관리의 상품을 이번 지방자치선거에서 특별할인 판매한다. 광역단체장 후보는 초기비용 990만원에 월 490만원, 기초단체장은 초기비용 490만원에 월 249만원으로 할인해 특별 판매한다.

맥신코리아 한승범 대표는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강점을 최대한 부각시킬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스토리텔링이 만들어져야 한다”며 “하지만 정치인들은 온라인과 네티즌을 단순한 홍보도구로만 이용하기때문에 진정한 소통을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맥신코리아 홈페이지(www.maccine.net)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맥신코리아는 2009년 중소기업청장, 2010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 수상한 바 있는 온라인 평판 관리 전문기업이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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