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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집 마련을 위한 절호의 기회!! ‘래미안 마포 웰스트림’아파트 조건변경 특별분양 실시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천장형 에어컨 무상설치 등 다양한 혜택 적용-전용면적 59~114㎡ 총 773가구 중 267가구 일반분양 선착순 분양

마포구에 사는 A모씨는 전셋값의 고공행진으로 인해 차라리 내집을 사는게 낫겠다고 생각하여 여기저기 집을 알아보는 일 때문에 고민이 부쩍 늘었다.
살기 좋은 새 아파트로 이사하자니 분양가격이 비싸고, 비교적 낮은 가격인 기존의 낡은 아파트로 이사하자니 집이 노후되고 불편할 것 같고, 마음에 들지 않아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여기저기 알아보던 중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2016년에 입주하는 새 아파트임에도 분양가는 주변시세 보다 낮게 책정되고 단지 옆 6000㎡ 녹지공원과 녹지율42%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는 래미안 마포 웰스트림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후 기존의 주택보다 더 좋은 조건에 새로운 아파트를 분양 받을 수 있다는 정보를 얻었다.

삼성물산은 마포구 현석동에 공급중인 ‘래미안 마포 웰스트림’의 잔여세대에 한해 계약조건을 변경해 특별 분양을 실시한다.

래미안마포웰스트림은 지하3층~지상35층 8개동 총 773가구로 전용면적 84㎡ 377가구, 114㎡ 96가구, 임대 132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일반분양은  84㎡ 143가구, 114㎡ 50가구 등 총 267가구이다.

관계자에 의하면 “최근 전세값 고공행진으로 부담이 커진데다 취득세 영구 감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등 부동산 규제들이 속속 완화되면서 전세 수요자들의 문의가 많이 오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 고객들의 부담을 한층 더 낮춰주기 위해 계약 조건 변경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교통환경은 단지에서 서울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과 대흥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대흥역 다음 정거장인 공덕역은 지하철 5․6호선, 공항철도, 경의선 등 4개 노선이 지나는 환승역이라 광화문이나 여의도 등 업무 지구의 진출입이 수월하고, 단지 인근의 서강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마포대교, 서강대교 등의 도로가 있어 차량을 이용해서도 도심권, 여의도, 강남권 등의 업무지역으로 손쉽게 출퇴근이 가능하다.

교육환경은 바로 옆에는 연면적 약 1,580㎡가 넘는 대형 구립어린이집이 올 하반기 신설될 예정이며, 신석초, 신수중, 광성중․고 등을 도보로 10분 이내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단지에서 3㎞내에 서강대, 홍익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의 명문대학교가 위치해 있어 최상의 교육환경을 갖췄다.

주변환경은 인근의 신수시장을 비롯, 신석초교 내에 있는 대형스포츠센터에서는 수영, 헬스, 피트니스, 요가 등 건강증진과 여가활동을 모두 즐길 수 있고 여기에 차로 10분 이내에 신촌현대백화점, 신촌 및 홍대상권, 세브란스병원 등의 편의시설도 이용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3호선 안국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 후 예약방문제 운영되고 있다.
분양문의:1688-8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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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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