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20 드라이버의 후속으로 개발된 i25드라이버는 기존 중ㆍ상급자 타깃보다 관용성이 대폭 향상돼 모든 레벨의 골퍼가 대응하도록 치기 편하게 제작되었으며 뛰어난 거리와 높은 정확도를 제공한다.
업계 최초로 특허 등록 된 타겟용 얼라이먼트 레이싱 스트라이프 디자인은 목표지점과 공을 스퀘어로 어드레스 할 수 있고 이상적인 테이크백을 할 수 있어 정확히 조준된 목표지점으로 칠 수 있다. 섬세한 레이싱 스트라이프는 특히 필드에서 그 진가를 발휘한다.
또한 업계 최초로 클럽의 스윙웨이트의 변화 없이 각기 다른 무게와 플렉스 특성을 가진 샤프트를 자유롭게 장착할 수 있도록 PWR샤프트를 개발했다.
중탄도의 낙하 각도가 완만한 샷을 유도해 런이 많아졌으며 중상급 골퍼가 원하는 타도와 구질을 만들 수 있다.
또 로프트 조정기능이 탑재돼 골퍼에게 이상적인 발사각과 스핀량을 실현할 수 있다.
2012 마스터즈 우승자 버바 왓슨은 자신이 사용하는 드라이버(G25)에 레이싱 스트라이프를 특별히 새겨넣었다. 이후 2014 시즌에서 좋은 성적을 유지하다 PGA 노던트러스트 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버바 왓슨은 “레이싱 스트라이프를 새겨넣어 어드레스시 매우 편안함을 느꼈으며 일관적인 방향성으로 결점없는 샷을 선보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핑의 모든 기술력이 결집된 i25 드라이버는 골퍼의 체형과 스윙 스피드에 맞게 피팅 후 구매가 가능하며 인플라이트 피팅시스템을 이용하여 가장 비거리가 많이 나는 스펙을 추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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