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유진투자증권, 최대 24.03% 수익 추구하는 월지급식 ELS 판매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유진투자증권(대표 유창수)은 오는 28일 오후 1시까지 최대 연 8.01% 수익을 추구하는 ‘제 166회 주가연계 파생결합증권(ELS)’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KOSPI200과 HSCEI, EURO 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만기 3년간 운용되는 원금비보장형 월지급식 상품이다. 매월 수익 지급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0% 이상일 경우 월 0.6675%(최대 연 8.01%)의 수익을 지급받아 만기까지 최대 24.03%의 수익이 가능하다.

설정 후 6개월마다 총 5번의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세 개의 기초자산 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100%(1차), 95%(2차), 90%(3차), 85%(4차), 80%(5차) 이상인 경우 바로 원금 상환된다. 만기시에는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75% 이상이고, 전체기간동안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원금 상환된다. 


이번 ELS의 모집규모는 30억원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전국 지점 또는 고객만족센터(1588-6300)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kwy@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