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교보증권(대표 김해준)은 내달 3일부터 14일까지 총 2주 동안 ‘해외선물 기초부터 실전 트레이딩까지 2주면 OK!’라는 주제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선물ㆍ옵션ㆍELW 전문가인 터틀에셋 김도기 대표가 진행하며 내용은 1주차에 추세와 캔들카운팅을 통한 스윙트레이딩, 추세사이클을 이용한 데이트레이딩 전략, 2주차에 단기분봉을 활용한 스캘핑, 변곡점ㆍ추세시작점ㆍ눌림목ㆍ되돌림에서의 타이밍, 분봉을 이용한 진입 손절 청산전략 등 다양한 운용 기법과 실제 사례를 알기 쉽게 소개한다.

교보증권 해외선물 계좌 보유고객 또는 현장 개설고객에 한해 초보자부터 전업투자자까지 관심있는 투자자는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장소는 터틀에셋 교육장(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03-1 SC빌딩 6층)에서 실시한다.

한편 교보증권은 해외선물 트레이딩 무료교육과 더불어 해외선물 매매시 업계 최저인 4.99달러 수수료를 적용함에 따라 해외선물 투자자들은 낮은 비용으로 글로벌 투자를 할 수 있다.

신청 및 자세한 문의사항은 교보증권 광화문지점(02-733-1414) 또는 터틀에셋(02-780-138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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