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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익률 좋은 알짜 상품, 제주 ‘JK 라마다 앙코르' 호텔 계약 봇물

외국인 관광객 1000만 시대를 기록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지만 여전히 제주 숙박 시설 부족 문제점은 해결되지 않고 새로운 문제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은퇴 후 안정적인 임대사업이 가능한 ‘제주 분양형 호텔’이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분양형 호텔은 가장 주목받는 부동산 상품으로 운영수익의 일정 부분을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방식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호텔 투자에 나선 상황이다.

최근 객실 가동률 80%를 기록하는 지역 연동에 세계적인 글로벌 의료기업 JK메디컬 그룹이 시행한 ‘라마다 제주’ 호텔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호텔은 지하 3층~지상 12층 총 225실로 개별등기 분양이며 제주 호텔 내 최고 수익률에 계약금 10%,중도금 전액 무이자 지원, 관광호텔 겸 의료관광과 연계된 시설로 되어있어 어느 상품보다 안정적인 고수익이 예상된다. 성황리에 분양중이며 선착순 등기 분양이므로 신청예약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국내 3대 성형외과 중 하나인 (주)JK에서 직접 시행한다.

JK 라마다 제주 호텔 가격은 3.3㎡당 1000만원 초반대이며 대부분 소형으로 구성돼 투자 금액이 적고, 계약금 10%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을 적용해 초기부담도 줄일 수 있다.

또한, 외국 관광객이 대부분인 제주에 의료관광과 연계된 호텔로 공항에서 5분 거리인 연동에 들어설 예정이라 화제가 되고 있다. 연동은 삼무공원 사거리 코너에 위치해 제주공항, 종합시외버스터미널 등 접근성이 뛰어나며, 바오젠 거리, 신라면세점, 롯데면세점(예정) 및 각종 편의 시설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 호텔은 외국인 관광객이 필수 관광코스로 꼽는 신라면세점과 바오젠 거리를 지척에 두고 있다. 이곳은 아침마다 외국 관광객을 실어 나르는 대형버스 행렬로 유명한 곳이며 낮보다 밤이 아름다운 명품 거리이다.

바오젠 거리는 지난 2010년 방문한 중국 바오젠 그룹을 기념해 조성된 거리로 제주에서도 상가 임대료와 권리금이 200% 이상 오른 제주 최초의 상권이다. 다시 말해 신라면세점과 인근 바오젠 거리는 365일 밤낮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북적거리는 곳이다.

선착순 분양이므로 자세한 안내를 받은 후 방문 예약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블로그 : blog.naver.com/sujain4600
문의:02-783-4000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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