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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리지스톤, ‘짜릿한 손맛’ V300 IV 아이언 출시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일본 브리지스톤의 골프 용품을 수입하고 있는 (주)석교상사(대표 이민기ㆍwww.bsgolf.co.kr)가 한국 골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V300 시리즈의 신모델 ‘V300 IV 아이언’을 출시한다.

V300 4 아이언은 2013년에 가장 많이 팔린 아이언으로 선정된 V300 시리즈의 더욱 업그레이드 된 최신 모델로, 롱-미들-숏 아이언의 헤드 옵셋을 달리 설계해 보다 쉽고 정교한 샷 구현이 가능해졌다. 4~9번, PW, PS, SW으로 구성되어있다.

파워 로프트 설계(로프트각 7번 기준 31도)로 가장 이상적인 탄도와 비거리를 실현시켰으며, V300 시리즈 사용자의 타점을 연구해 가장 적합한 사이즈의 헤드를 설계하여, 스윗 스팟 존을 넓혀 미스 샷을 최소화 시켰다.


미국 LPGA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서희경은 “V300 4 아이언을 사용해 보니 임팩트 시 공이 쫙 붙는 느낌이나며 헤드의 무게 감이 느껴져 공이 날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V300 4 아이언 출시 기념으로 전국 대리점을 통해 예약 판매 이벤트를 2월 한달 동안 진행하고 있으며, 예약 구매한 고객에 한해 수량 한정으로 20일 출시 예정인 브리지스톤 골프 공 ‘B330 시리즈’와 브리지스톤의 ‘B’ 마크가 새겨진 모자를 증정한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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