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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치올림픽] 오스먼드, 미모와 실력의 극한 대비…“안타깝다”
[헤럴드생생뉴스] 오스먼드의 미모가 화제다.

오스먼드는 1995년생으로 캐나타 출신 피겨스케이팅 선수다. 키 165cm에 빼어난 미모가 전세계 시청자들을 사로 잡고 있다.

오스먼드는 10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여자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전세계 팬들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오스먼는 110.73점으로 여자선수 중 최하위를 기록했지만 소녀시대 윤아와 에프엑스 크리스탈을 닮은 얼굴로 국내 시청자들에게도 큰 주목을 받았다. 오스먼드는 또한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사진=MBC 화면

오스먼드 미모를 접한 누리꾼들은 “오스먼드는 누구? 미모 하나는 최고” “소오스먼드, 소녀시대 윤아 닮았네” “오스먼드, 크리스탈도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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