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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이언티ㆍDJ 소울스케이프, 19ㆍ20일 홍대 벨로주서 합동 콘서트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래퍼 자이언티와 DJ 소울스케이프가 오는 19ㆍ20일 오후 8시 서울 서교동 벨로주에서 합동 콘서트 ‘더 세션(The Session)’을 벌인다.

소울스케이프는 자이언티의 앨범 ‘미러볼’의 프로듀싱을 맡은 인연으로 이번 콘서트에 함께한다. 또한 이번 콘서트에는 재즈피아니스트 윤석철이 세션으로 참여해 힙합과 재즈의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한다.

콘서트 주최 관계자 측은 “이번 콘서트는 언제 어디서든 음악으로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취지이기 때문에 첫 공연 이후에도 앞으로 꾸준한 발자취를 보여줄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다양한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며, 티켓가는 3만 3000원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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