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시의회 성백진(사진 오른쪽 네번째) 의장 직무대리와 김진수(세번째) 부의장은 지난 20일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제타룡(다섯번째)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에게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성백진 의장 직무대리는 제타룡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 및 이영건 상임위원 등에게 적십자 회비 모금 및 봉사활동에 대하여 노고를 치하했으며, 시의회도 나눔봉사와 모금활동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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