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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상 수도권 생활권 충북 진천에 ‘진천 대명루첸’ 선보여

 - 중부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과 한 시간 거리에 불과
- 경기도와 경계상에 위치해 사실상 수도권이나 다름없는 입지
- 풍부한 배후수요와 각종 개발호재를 안고 있어 미래가치 상승 예상
 
국내의 알짜 중견건설사로 손꼽히는 대명종합건설(대명루첸 대표 지우제)이 올해 3월쯤 충북의 교통 요충지 진천군에서 명품아파트 ‘진천 대명루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충북 진천군 진천읍 교성리 22-4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전용면적은 73㎡(295가구), 80㎡(204가구)로 구성되며 총 499가구가 공급된다.
 
사업지가 위치한 진천군은 중부고속도로(진천IC)를 통해 서울까지 한 시간 거리에 불과하다. 특히 진천군은 경기도와 경계상에 있어 사실상 수도권이나 다름없는데, 실제로 진천군 바로 북쪽에는 경기도 이천시와 안성시가 위치해 있다.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역 어디라도 쉽게 이동할 수 있는 쾌속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대소분기점을 통해 평택제천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고 평택제천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와 연결돼 있어 수도권 및 부산, 대구 등 대도시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또 이 도로를 이용하면 충주 도심까지 이동하는데 20분이면 충분하다. 진천군은 고속도로뿐만 아니라 국도도 잘 갖춰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17번, 21번, 34번 국도가 모두 진천군과 연결돼 있어 어느 지역이든 쉽게 이동할 수 있다. 17번 국도는 오창과학산업단지, 청주도심과 연결돼 있으며 21번 국도는 현재 개발 중인 충북진천음성혁신도시와 만나게 된다.
 
사업지 주변에는 학교들이 몰려있어 교육여건도 우수한 편이다. 상산초가 가까이 있으며 진천중, 진천여중, 진천고 등도 통학이 가능하다. 또 우석대 진천캠퍼스가 2014년 3월 개교가 예정돼 있어 교육환경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우석대 진천캠퍼스에 아셈(ASEMㆍ아시아유럽정상회의) 국제 대학도 들어서게 된다.
 
주변에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주변 개발호재도 안고 있어 향후 미래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지에서 광혜원산업단지, 이월지방산업단지, 신척산업단지들과 가까워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진천군은 건강도시 ‘생거진천’으로 거듭나게 된다. 여기서 ‘생거진천’이란 ‘살아서는 진천이 좋다’라는 옛말에서 유래된 것으로,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하여 도시의 물리적, 사회적, 환경적 여건의 지속적인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천군은 2008년 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AFHC)에 가입했으며 2009년 ‘생거진천 건강도시 선포식’을 한 이후 지속적으로 건강도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외에도 개발호재가 풍부하다. 중앙교육 기관인 중앙공무원교육원, 법무연수원,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등도 진천군으로 대거 이전할 계획이고, 태릉선수촌을 대신하게 될 진천선수촌(1단계 완료)도 마련된다. 진천선수촌은 태릉선수촌 수용인원의 2.5배(20종목ㆍ450명)가 넘는 규모로 개발된다.
 
또한 진천군은 2014년을 ’진천시 건설 문화교육 활성화의 해‘로 정하고 진천군장기종합발전계획의 주요 전략 사업의 추진에 총력을 기울기로 했다.
 
진천군은 우석대학교 아셈캠퍼스 협력사업 발굴 추진, 광혜원 중ㆍ고등학교 분리 이전 및 충북체육고 이전 건립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또 외국 현지학교 프로그램 참여, 국제문화 예절학교 운영 등 국제문화교육특구도시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진천~증평간 국도 확․포장 공사, 한천~옥동간 지방도 확․포장공사, 군도 10개 노선, 농어촌도로 16개 노선, 도시계획도로 12개 노선에 대한 개설공사를 추진한다.
 
‘진천 대명루첸’은 아파트 분양가의 거품을 확실하게 제거하고 실속 있는 분양가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대명종합건설만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진천 대명루첸에 쏟아 붓는 다는 각오다. 특히 대명종합건설은 기존 입주민들의 불편사항까지 모두 고려해 개선함으로써 고객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된다.
 
대명루첸 대표 지우제                                             
분양문의: 02-2191-5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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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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