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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서울 명소, 시민청을 아세요?
서울시의 소통 명물로 떠오른,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시청 신청사 지하에 위치한 ‘시민청’. 시민청에선 개관 1주년을 맞아 11일부터 ‘시민청 돌잔치’가 열린다. 시에 따르면 시민청은 개관 1년만에 방문 시민 140만명을 돌파했다. 하루 평균 방문객 4600명에 이른다. 10일 오전 일찍부터 시민청 전시관을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사진을 보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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