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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생제르망 레알마드리드 대격돌, 영웅은 누가 될 것인가?
파리생제르망 레알마드리드


[헤럴드생생뉴스]파리생제르망과 레알 마드리드가 격돌해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일 오후 11시45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마드리드와 프랑스 리그앙 파리생제르망(PSG)은 카타르 도하에서 친선경기로 맞붙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나서지만 안타깝게도 가레스 베일이 나서지 않는다. 베일은 부상으로 재활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레알 마드리드 수문장인 이케르 카시야스 역시 아내 출산이 임박한 가운데 구단에 요청해 이번 경기엔 나서지 않는다.

PSG는 간판스타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그라운드에 나서 호날두와 맞대결을 펼친다. 세계 최고스타라 불리는 즐라탄과 호날두의 맞대결만으로도 축구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최근 5경기에서 파리생제르망은 3승1무1패, 레알마드리드는 3승2무를 기록하며 선전하고 있다.

파리생제르망 레알마드리드
파리생제르망 레알마드리드의 경기가 3일 오후 펼쳐지고 있다

리그 성적으로는 파리생제르망이 프랑스리그앙에서 1위 레드마드리드가 프리메라리가에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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