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 1000만원! 없어서 못파는 구)25평,33평 초역세권 '왕십리 KCC스위첸'아파트!
'왕십리 KCC스위첸'이 최고 6.5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 순위 내 마감했다. 소형평형대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서, 요즘 시대의 변화에 맞게 모든 연령층에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왕십리kcc스위첸은 조합아파트가 아닌, 일반 아파트다. 조합아파트에 비해 일반 아파트는 부대비용이 없어어서가격면에서 1억 이상이나 저렴했다. 자재나 인테리어도 훨신 좋다. 입주후에는 바로 높은 프리미엄의 가치도 크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 개관 이후 방문객 중 일부는 “역세권역의 비싼 토지 가격에 비해 분양가는 매우 저렴한 것이 특징” 이라며, 아마 몰라서 못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고 말 했다. 또한 "단지가 위치한 입지가 교통 요충지인데다 가격 또한 주변보다 약 8천만원에서 1억 이상 저렴하게 책정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서울 성동구 상왕십리역 도보5분에 위치하는 '왕십리 KCC스위첸'은 지하 3층, 지상 최고 18층, 전용 59~84㎡, 11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역전앞 땅값이 비싼점을 감안하면, 매우 저렴한 분양가이다.
분양가는 전용 84㎡A가 5억950만원으로, 지난 8월 분양한 '왕십리뉴타운1구역 텐즈힐' 전용 84㎡D(6억2476만원)보다 최고 1억원 이상(이하 기준층 기준, 발코니확장가 포함) 저렴한 금액이다. 전용 59㎡A도 3억9850만원으로, 텐즈힐 전용 59㎡A(4억7880만원)보다 8000만원 이상 차이가 난다.
분양문의: 1688-8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