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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방학, 코리아헤럴드 해외캠프로 영어를 체득하자.

“초등학교 4학년 여학생 학부모인데요, 한번도 떨어져 본 적 없는데 괜찮을까요?”
“영어 수준은 평범한데, 바로 정규수업 참여해도 괜찮을까요?”

짧게는 2주, 길게는 8주 이상 떠나는 해외 연수 참여를 두고 학부모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다. 최소 400만원을 넘어서는 적지 않은 참가 비용이기에 자녀를 해외연수에 보내기 전 학부모들은 기회비용과 투자대비 효과를 꼼꼼하게 살펴 볼 필요가 있다.

한국에 체류할 경우 내신 위주의 선행 학습을 할 수 있다. 하지만 해외 연수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한국에서 경험할 수 없는 선진 교육시스템과, 그 속에서 창의적 사고력을 가진 외국 학생들을 만날 수 있다. 더불어 영어 레벨 상승에만 치우진 한국 교육과정과는 달리 해외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영어를 공부에 대한 학습동기를 부여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많은 학부모들이 겨울 방학 해외캠프로 코리아헤럴드 해외 캠프를 선택한다.



미국 해외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외국의 정규과정을 통해 단순한 주입식 영어 학습이 아닌, 현지 유학생과 동일한 학교 생활을 체험함으로써 자연스런 영어환경에 노출된다. 또한 문화 탐방 및 취재를 통해 영자신문을 제작하는 등, 직접 현장 특파원이 되어 미국을 가슴에 담아올 수 있다.

필리핀, 중국과 뉴질랜드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국제학생 과정으로 다양한 영어 집중학습에 참가하게 된다. 하루 12시간의 영어 집중학습을 하는 필리핀 캠프는 단기간 가장 높은 실력향상을 보장한다. 영어와 중국어를 모두 학습할 수 있는 중국캠프는 바이링궈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인기다. 그 어떤 나라보다 여유롭게 해외를 경험할 수 있는 뉴질랜드는 대 자연을 바탕으로 정규 교과과정을 준비하는 국제학생 과정에 참가할 수 있다.

겨울 방학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새 학기를 준비하며 자녀에게 더 큰 세계를 꿈꾸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만큼 값진 투자는 없을 것이다. 코리아헤럴드 해외 캠프는 학생들이 주입식 영어교육이 아닌, 영어 공부를 하고자 하는 목적을 스스로 찾게 한다. 그리고 영어 자체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된다. 코리아헤럴드 해외캠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heraldcamp.co.kr/)와 전화 문의(1661-0438)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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