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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웃도어> 세련된 디자인…멋쟁이 직장인 유혹
코오롱스포츠
코오롱스포츠는 이번 시즌 절제된 디자인에 시즌 유행 컬러와 도시적인 감성을 반영한 더욱 스타일리시한 아웃도어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시즌 알프스, 아트데코, 팝아트, 코스모스의 4가지를 테마로 도시와 우주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자연을 디자인 모티브로, 자연은 물론 도심과 일상에서도 손색이 없는 아웃도어 스타일을 보여준다.

지난해 몰아쳤던 지독한 한파가 올해 다시 재연될 가능성이 예상되는 가운데, 혹한기에 눈여겨볼 만한 제품은 코오롱스포츠의 전문가형 롱다운 안타티카다.

안타티카는 이름에서 느껴지듯 최고의 보온성을 보여주는 제품으로, 유러피언 구스다운을 충전재로 사용해 경량성과 보온성을 동시에 만족시켜 준다. 또 고어 윈드스토퍼 액티브 셸을 겉감으로 사용해 소프트한 터치감과 눈이나 비에 대한 저항성은 물론, 방풍성과 투습성 또한 우수하다. 지퍼 여밈으로 탈부착할 수 있는 후드로 캐주얼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으며, 후드에는 스냅 버튼을 이용해 라쿤 모피(Fur)를 탈착할 수 있어 한결 고급스럽다. 여성 동절기 전문형 다운재킷 벤텀은 유러피언 거위털만을 사용, 솜털이 크고 풍성해 복원력과 경량성뿐 아니라 보온성 또한 탁월한 최고급 다운제품이다. 겉감은 고어 윈드스토퍼 액티브 셸을 적용해 쾌적한 아웃도어 활동을 도와준다. 소매 하단과 밑단, 사이드 부분에 내마모성이 우수한 소재를 사용해 내마모성을 강화했다.

이한빛 기자/vi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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