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식은 쉽게 얼굴형을 부드럽고 입체감 있게 해주는 시술로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성형시술이다.

지방이식 후 만족스럽지 못한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의 고민은 대부분 지방이식 후 뭉침, 석회화, 과다이식이다. 지방이식후 석회화와 뭉침은 외관상으로 결점이 두드러져 보여 많이 신경이 쓰이게 된다. 너무 단단하게 뭉쳐서 마사지나 주사요법으로도 제거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지방이식석회화는 왜 생기는지, 또 어떻게 제거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안면성형부작용을 오랫동안 치료해온 서향연 한의사는 “지방이식후 자리를 못 잡은 경우 점차 뭉쳐가다가 나중에는 콩처럼 뭉치게 됩니다. 이를 지방이식 석회화 라고 합니다. 힐링한의원의 치료는 생성과정의 반대로 석회화를 점차 연화시키며 줄여나가게 됩니다. 석회화제거한약과 동안침플러스를 사용하여 치료한 경우 높은 만족도를 보여줬습니다.” 라고 전한다.

지방이식의 경우 평균 2차까지 받는데, 1차를 받고나서 충분하거나 뭉침현상이 있는 분들의 경우 2차 시술은 포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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