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계절에는 보습력이 뛰어난 제품에 대한 욕구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점은 천연제품인가 하는 부분이다. 자칫 피부를 보호하려다 되레 악화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천연오일 제품 전문 ㈜아토넬이 이러한 10여 가지 천연오일을 재료로 최강의 보습력을 지닌 제품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내놓았다.
아토넬은 자사의 제품 ‘미라클 피부보습제’가 가렵고 건조한 피부를 오랫동안 촉촉하고 탄력있게 유지해주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악건성 피부와 손상된 피부, 가려움이 심한 피부,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 및 영양공급이 필요한 피부에 매우 적합하다는 것.
이승환 부장은 “아토넬 피부보습제의 가장 큰 특징은 무(無)스테로이드 제품으로 천연재료로 만들어 무엇보다 피부에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때문에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보습제라는 설명이다.
이 부장은 천연성분 중에서도 최고급 코코넛 오일과 모링가 오일, 아르간 오일, 올리브 오일, 리펙티브 오일, 히아루론산 및 베타글루칸이 함유돼 있다고 말했다.
‘미라클’은 빠른 흡수력과 피부 친화력으로 끈적임이나 번들거림이 없는 가운데 피부를 오랫동안 촉촉하게 유지해 주는 특징을 갖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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