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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기에 악세서리 ‘코모노’ 한국 런칭
[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인케이스(Incase)를 포함한 여러 해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서브 컬쳐를 국내에 소개하는 ‘㈜프리즘 디스트리뷰션’ (대표 양준무) 에서 벨기에의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 ‘코모노(KOMONO)’를 국내에 정식 런칭 한다고 밝혔다.

2009년 벨기에에서 탄생한 ‘코모노’는 높은 품질력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선보이며, 복고적인 감성과 현대적인 요소를 결합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시계와 선글라스 컬렉션으로 소개되는 ‘코모노’는 클래식과 모던함을 결합한 디자인으로 해외에서는 이미 자유로운 스타일을 즐기는 젊은 세대에서 사이에서 인기다.

시계의 경우 밴드 부분에 다양한 패턴을 접목하여 심플하지만 패셔너블하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카모플라주를 중심으로 플라워, 레오파드, 도트 등 다양한 패턴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며 가격은 8만원대~14만원대로 구성되어 있다.

‘코모노’는 프리즘 온라인스토어(http://pr1zmstore.com/)를 비롯한 브라운 브레스, 롯데 영 플라자, 쿤 위드 어 뷰 등 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국내 프리미엄 셀렉트숍을 통해 판매처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또한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하고 독창적인 라인들을 전개할 예정이다.

vicky@heraldcorp.com

[사진=코모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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