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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품 제주호텔분양, 제주코업시티호텔 로열층 우선순위 열기 후끈

최근 잇따른 관광개발호재로 관심이 주목되고 있는 제주도에 부티크 디자인 호텔이 분양된다.

‘코업호텔네트워크’는 부티크 디자인 호텔 ‘코업시티호텔 제주비치’ 269실을 제주시 함덕리에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동남아시아권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로서 희소성과 차별화된 디자인에 따른 프리미엄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끈다.

코업시티호텔 제주비치는 입지와 교통을 강점으로 하고 있다. 제주시에서도 아름다운 해변으로 유명한 ‘함덕해변’에 위치해 서우봉 해변야영장 등 다양한 명소를 접하고 있으며, 인근에 정주항, 대명리조트를 비롯해서 제주공항, 제주항과도 매우 인접해 있다.

또한 공항 접근성은 약 15여분으로 관광객들에게 매우 편리하며, 1118번 도로와 연결 교차하면 서귀포시로도 빠르게 진입이 가능하다.

총 269실로 새롭게 선보이는 코업시티호텔 제주비치는 제주시 최초 부티크디자인 호텔로, 다양한 편의시설과 고품격 된 인테리어도 매우 중요한 포인트다. 함덕해변 바로 앞에 위치하여 대다수의 객실에서 오션뷰가 가능하며, 지중해를 테마로 3가지 타입디자인 콘셉트로 설계된다.

제주시에서는 이례적으로 전 객실 테라스와 욕조가 제공되며, 호텔로는 특이하게 싱크볼, 가스쿡탑이 있어 간단한 조리가 가능한 주방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냉장고, 에어컨, 침대, 붙박이장 등이 기본적으로 제공되며, 휘트니스센터, 멀티 레스토랑, 카페테리아, 옥상정원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부대시설로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부동산 관계자는 “ 제주도는 올해 관광객 1,000만 명 시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나 숙박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어서 제주 내 수익형 호텔의 품귀현상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 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해마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나 관광객에 비해 숙박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것이 제주의 상황”이라며 “말뿐인 호텔이 아닌 프리미엄 ‘부티크 디자인 호텔’로 각광받는 코업시티호텔 제주비치가 투자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분양문의:02-3445-4976)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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