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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한외교사절 초청 ‘2013 브이로드 트레킹 페스티벌’ 성료

  • 기사입력 2013-10-2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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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헤럴드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봉화군이 후원한 ‘2013 주한외교사절 브이로드 트레킹 페스티벌(V-Road Trekking Festival)’이 지난 25~26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경북 봉화군 분천역 일대와 천년고찰 축서사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백두대간의 심장부에 위치해 태고의 자연환경을 간직하고 있는 생태ㆍ산림자원의 보고인 봉화지역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16개국 30여명의 주한외교사절과 그 가족 등이 참석해, 백두대간협곡열차 V트레인 체험과 브이로드 트레킹, 축서사 템플스테이, 떡메치기와 국궁 등 각종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행사에 참가한 외교사절 등은 25일 태백시 철암역에서 브이 트레인(V-train)에 탑승, 풍광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승부역과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간이역이라는 양원역을 관광하고 나서 B동 임시 승강장에서 내려 트레킹으로 분천역까지 5km 가량 걸어가면서 물 맑고 산 좋은 ‘금수강산’의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이어 673년 의상대사가 창건한 축서사로 이동해 한국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축서사에서의 일몰의 장관을 지켜봤다. 외교사절들은 1박2일간 이곳에 머물면서 새벽 3시 예불, 참선, 108배, 전통차문화배우기, 바루공양 등을 체험했다. 이후 영주시 선비문화수련원을 방문해서 떡메를 쳐 인절미를 만들어보고 국궁을 직접 쏴보는 등 다양한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 봉화지역은 80년대까지만 해도 석탄과 목재를 실어나르며 상업용 열차로 명성을 떨쳤지만, 도로망 확충과 석탄산업 사양화로 점차 침체되어 인적의 거의 드문 지역이 됐다. 하지만 ‘백두대간협곡열차’라는 획기적인 관광상품을 개발ㆍ운행하면서 하루 10명 남짓하던 이용객이 수백명으로 불어나고 주말에는 예약이 밀리는 등 각광받는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제는 브이로드 트레킹 페스티벌 등을 통해 세계에 알림으로써 국내를 넘어서는 세계적인 관광지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봉화를 비롯해 경상북도는 가장 한국적인 전통문화를 간직하고 있으며 경주의 신라문화, 안동의 유교문화, 고령의 가야문화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3대 문화권이기도하다.

/dew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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