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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테크노폴리스가 뜨겁다, 진아건설의 ‘진아리채’ 모델하우스 오픈예정

‘완판’ 성공분양으로 소문난 진아건설과 대구와의 첫 만남

대구시 달성군 현풍면 일대가 뜨겁다. 대구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대구 테크노폴리스가 산학연이 연계하는 대규모 택지개발지로서 대구 시민들의 숙원 사업인 국가 산업단지(대구 사이언스파크)의 착공 등 굵직한 국채 사업들이 인근에 개발되어 달성군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달성군으로의 인구 유입이 계속적으로 대폭 증가할 전망이기 때문이다.

올 하반기에서 내년 상반기까지 대구 달성군 현풍면 일대에 약 9개 단지 5천여세대가 분양 예정에 있어 대구 테크노폴리스 아파트 분양에 대해 기업간 경쟁이 시작될 예정이다.

그 중 주목할만한 아파트는 진아 건설이 선보이는 진아리채 아파트 이다. 진아건설은 오는 11월 대구테크노폴리스 내 A-11블록에 ‘진아리채’의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최근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용면적 70㎡,78㎡,84㎡ 중,소형 평형대로 전세대 구성되며, 지하 1층~ 지상12~22층 총730세대로 실수요자 및 투자자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진아리채’는 테크노폴리스 초입에 들어설 예정이며 교육,교통,문화,상업,업무시설 등이 근거리에 위치하여 입지조건이 뛰어나다. 2014년 대구수목원 직통도로 개통(예정)으로 대구 도심권으로 10분대이면 진입이 가능해진다.

또한 남측으로는 어린이 공원, 북측으로는 근린공원 및 현풍천이 있어 주변 타 아파트 대비 쾌적한 주거생활을 할 수 있으며 진아 건설만의 특화된 신평면 설계로 넓은 주방공간과 넉넉한 수납장 배치를 통해 ‘진아리채’만의 특별함을 더했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진아리채’ 브랜드는 이로울리(利), 울타리채(砦)의 ‘삶을 이롭게 하는 집’의 의미로 고객의 삶을 이롭게하여 보다 풍요롭고 편리한 주거공간을 제공하여 고객에게 편안히 다가서고자 하는 진아건설의 의지를 담고있다”며“대구에서의 첫 만남인 만큼 심혈을 기울여 아파트 건설에 나설 계획이다” 라고 전했다.

진아건설은 최근 광주지역 수완지구 1,2,3차 연속적인 조기 완판의 성공분양 열기를 대구에서도 그대로 이어갈지 주목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문의번호(1566-0332)를 통해 상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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