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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스토리(카스)로 헤럴드경제 뉴스를 본다!

헤럴드경제는 독자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독자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국내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카카오스토리 플러스를 지난 8일 오픈, 운영 중에 있다. 

카카오스토리(카스)는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과 연계된 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사진 기반 SNS이다. 친구로 등록된 상대방과 사진 및 메시지를 공유하고, 댓글을 통해 서로 소통할 수 있다. 

이번에 오픈한 헤럴드경제 뉴스를 받으려면 카카오스토리를 실행해 친구검색을 통해 ‘헤럴드경제’를 검색한 후 소식받기를 눌러 신청하면 된다.
(카카오스토리 실행 -> 친구 -> 스토리아이디로 친구찾기 -> 헤럴드경제 입력 -> 소식받기)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헤럴드경제 독자들은 이슈기사와 연예기사 등 주요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전달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헤럴드경제는 향후 카카오스토리 외에도 다양한 SNS를 통해 독자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이슈 및 화제성 기사를 집중 발굴해 독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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