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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적인 교수법 습득으로 차별화된 인재양성. 헤럴드테솔(TESOL)

실용영어에 대한 관심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테솔(TESOL)을 취득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테솔(TESOL) 모국어가 영어가 아닌 나라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교수법을 배우는 과정으로 이미 유명 어학원에서는 테솔(TESOL)자격이 없는 사람은 채용에서 불이익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개원을 목적으로 하는 예비 원장님들의 테솔(TESOL) 취득 역시 급속도로 늘고 있는 추세이다. 이는 테솔(TESOL) 취득함으로 해당 학원이 학부모들의 신뢰를 얻기 때문이다.


또한 출산 후 재취업을 노리는 주부들 사이에서도 테솔(TESOL)은 큰 인기이다.
가사와 육아와 병행하며 일을 해야 하는 주부들 사이에서는 프리랜서 활동이 가능한 테솔(TESOL)이 유행이다. 향후 자녀 교육과 일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러한 현상의 발맞춰 오랜기간 테솔(TESOL)과정을 운영한 코리아 헤럴드 테솔이 주목받고 있다.
 
국내 최대 영자신문사 코리아헤럴드가 운영하는 헤럴드 평생교육원 테솔(TESOL)과정은 미국 Nova Southeastern University의 테솔자격증 과정으로 현직 교사님들이 테솔석사(TESOL M.A) 과정을 진행하는 학교로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국내 최초로 재직자 내일배움 과정을 통하여 고용지원센터로부터 수강료의 60%를 지원받을 수 있는 과정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해당 졸업자들을 대상으로 서울 풍납동에 위치한 헤럴드 영어마을 실습지원 및 취업지원을 더해 많은 예비 선생님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heraldtesol.com) 또는 헤럴드 테솔 교육원(02-723-7979)으로 문의하면 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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