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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힙합 크루 합동공연 ‘더 크라이’ 10월 12일 용산전쟁기념관서 개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대한민국 대표 힙합 크루들이 함께하는 합동 공연 ‘2013 더 크라이-스탠드 업 코리아(2013 The Cry-Stand Up KOREAㆍ이하 ‘더 크라이’)가 다음달 12일 오후 3시 서울 용산전쟁기념관 평화의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엔 리쌍컴퍼니의 리쌍, 아메바컬처의 프라이머리ㆍ자이언티ㆍ리듬파워, 불한당 크루의 가리온ㆍ넋업샨ㆍ피타입ㆍ노이즈맙ㆍ옵디컬아이즈 XLㆍDJ스킵, 브랜뉴뮤직의 버벌진트ㆍ산이ㆍ스윙스ㆍ범키, 일리네어 레코즈의 빈지노ㆍ도끼, 하이라이트 레코즈의 팔로알토ㆍ비프리ㆍ허클베리피ㆍ레디ㆍ이보ㆍ오케이션, 벅 와일즈 크루의 제이통ㆍ화나 등이 출연한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에스에이커뮤니케이션 측은 “한국 힙합의 1세대부터 신예들까지 한자리에 모여 한국 힙합의 저력을 과시하고 서로 소통하고 발전할 수 있음을 보여줄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티켓 예매는 10일 오후 6시부터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R석 7만 7000원 S석 6만6000이며 전석 스탠딩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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