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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자본 창업아이템 열풍. 무연담배 스누스코리아

- 세계적 무연담배 열풍, 소자본 창업아이템으로 ST&K 스누스코리아 창업 가속화.

경기침체가 이어짐에 따라 소자본창업이 열기를 띄고 있다. 누구나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창업아이템으로 가장 큰 장점. 이 중에서도 금연법이란 국가적 이슈 아래 가장 눈에 띄는 소자본 창업아이템이 있으니 바로 ST&K 스누스코리아 무연담배이다.

무연담배는 아직 국내에서는 생소할 수 있지만 유럽과 미국을 포함해 금연법이 강화된 선진국에서는 매우 익숙한 담배로 전 세계 시장규모가 연간 수십조원에 이를 정도로 거대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는 스누스 무연담배가 진출한지 수년정도 밖에 되지 않았지만, 약 15조원 이상의 판매량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 무궁무진한 유망사업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같은 해외의 사례처럼 금연법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무연담배의 시장이 매우 커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올 5월부터 판매가 시작된 ST&K 스누스코리아 무연담배는 서울과 6대 광역시, 각 경기, 경남, 강원, 충청, 전라도, 경북등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의 총판이 마감되어 유망창업아이템으로서 창업자들의 인기가 가속화 되고 있다.

이처럼 미래형 유망창업아이템으로 호평을 얻고 있는 것은 해외의 성공사례와 국내 담배사업의 흐름, 높은 예상수익과 소자본창업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먼저 해외의 성공사례는 이루 말할 것도 없이 높은 성장세를 띄고 있는 뜨는 창업아이템이다. 금연법이 전 세계 곳곳에 침투하고 있고, 건강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스누스코리아 담배의 원산지이자 스누스담배의 종죽국인 스웨덴에서는 성인 남성 4명 중 1명이 스누스담배를 사용하여 높은 흡연인구를 보유하고 있지만, 암 발병률 및 기타 담배관련 질병률은 유럽 내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어 ‘건강담배’로도 불리우고 있다.

 

>최근 강원도 지역에 오픈한 ST&K 스누스코리아 속초점.

국내에도 금연법이란 흐름에 맞서 각종 전자담배와 금연보조제등 다양한 사업아이템이 등장하고 있지만, 전자담배는 금연법에 일반 담배와 함께 규정되기 때문에 제한되는 사항이 많으며 각종 전자담배 부작용과 액상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사용상에 제약이 많다는 평이 적지 않다. 금연보조제 또한 단순 금연을 유도하게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고 부작용 논란도 꼬리를 물고 있기 때문에, 해외의 사례처럼 스누스 담배를 이용하여 또 다른 탈출구를 찾는 희망자들이 국내에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OECD 흡연율 최상위권인 국내 담배시장은 약 10조원 규모의 초대형 시장이다. 잠정적 흡연자 약 1400만명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최근 불어닥친 금연법과 더불어 흡연자의 88%가 흡연을 후회한다는 통계가 있어, 상대적으로 연기가 안나 타인에게 피해 및 금연법에 제한이 되지 않으며 건강상의 문제도 일반 담배보다 훨씬 낮은 유해성으로 알려져 관심이 증폭 될 것으로 보인다.

각종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이 소자본창업으로 시작이 불가함에 따라 스누스코리아 무연담배 대리점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약 10평 내외의 규모이기 때문에 적은 비용의 점포 창업이 가능함은 물론이고 타 외식업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처럼 가게 유지비와 많은 인건비가 필요치 않다. 무엇보다 담배만을 판매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소자본창업을 시작할 수 있으며 단골고객 확보의 용이성을 통해 보다 손쉬운 수익이 발생한다. 흡연인구가 국내 약 1400만에 달한다는 것 또한 유망사업아이템으로서 가치를 더해준다는 평이다.

현재 ST&K 무연담배를 주로 사용하는 사람들로는 직장 내 흡연이 금지된 직장인, 건강에 민감한 운동선수, 간접흡연의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흡연자, 담배냄새가 없는 것을 장점으로 삼는 여성 흡연자, 스누스 담배를 통해 또 다른 금연을 희망하는 금연 희망자등 매우 다양하고 두터운 소비층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BS 9시 뉴스에도 뜨는 유망창업아이템과 관련해 방송된 것을 비롯하여 각종 메스컴과 삼성등 대기업에서도 ST&K 스누스코리아 담배를 회사내 금연 목적으로서 적극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는 전문가들의 평이 지배적이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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