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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럭시기어 스트랩 카메라 이렇게 생겼네
[헤럴드생생뉴스] 삼성전자가 5일(한국시각) 독일에서 공개한 갤럭시기어의 스트랩 카메라가 화제다.

스파트폰의 새로운 개념으로 등장한 갤럭시기어의 손목시계형 스트랩에 내장된 카메라 ‘메모그래퍼’는 큰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촬영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190만 화소로 높였다.

한편 블룸버그는 삼성전자가 갤럭시기어의 가격을 299달러(약 32만원)로 책정했다고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기어를 오는 25일 갤럭시노트3와 함께 140개국 이상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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