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상수 기자］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자사 고객 등 120명을 초청해 서비스 과정을 소개하는 ‘메르세데스 벤츠 서비스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클래스는 메르세데스 벤츠 브랜드의 각종 기술력, 서비스 전문가로부터 듣는 차량 관리법, 공인 테크니션의 서비스 시연 등으로 구성된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브런치와 기념품이 제공되며 메르세데스 벤츠 고객들은 현장에서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 고객들은 개별 초청되며 페이스북 이용자들은 오는 10일까지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MercedesBenzKorea)을 방문,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서울, 부산 및 인천, 경기도 전역을 비롯하여 대전, 청주, 대구, 광주, 마산, 전주 등 전국에 32개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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