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병찬 기자］국내 브랜드부터 세계 유명브랜드까지 모두 구매할 수 있는 영유아 전문 토탈매장인 베이비파크가 이번 9월 5일부터 8일까지 창원컨벤션센타(CECO)에서 진행되는 출산유아교육박람회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 베이비파크는 퀴니, 에르고, 다이치 등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의 대표브랜드들 뿐아니라 출산용품에 필요한 필수 용품들까지도 모두 한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최대규모로 참여한다.
특히 선착순으로 다이치 카시트, 카펠라 유모차,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타이니러브의 모빌, 락커내퍼 바운스 등 신생아에게 사용이 용이한 제품들까지 한자리에 선뵈어 창원 임산부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베이비파크는 전국 최대 영유아 토탈 매장으로 “가장비싼....” 보다는 “가장 좋은…” 제품을 엄선하여 직접고객들이 눈으로 보고 선택할 수 있는 오프라인매장을 서울을 비롯하여 전국 30여곳 체인으로
운영되고 있다.
베이비파크의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베이비에듀쇼(창원 출산유아교육박람회 http://babyshow.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베이비파크의 전 제품은 홈페이지를 통해 http://www.babypark.co.kr/ 먼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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