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전세값으로 쾌적한 자연환경의 내집마련 기회! ‘청평 삼성쉐르빌’

취득세율 영구 인하와 주택 구입자금 지원 확대 등을 담은 ‘전·월세 대책’ 발표로 가을 분양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취득세를 낮추고, 저리의 장기 모기지 확대 등을 통한 전세 수요를 매매수요로 촉진하기로 했다.

취득세율 인하는 6억원 이하의 경우 2%에서 1%로, 9억원 초과 주택은 4%에서 3%로 영구히 낮아지고 다주택자 차등 세율도 폐지한다.

또한 장기 모기지 공급을 확대로 실수요자들의 주택구입 부담이 줄어든다. 장기 주택모기지에 대한 소득공제 대상 주택가액 기준도 기준시가 4억원(시가 5억~6억원 상당) 이하로 상향한다.

8.28 부동산 전·월세 대책으로 최근 공급된 단지들 가운데 탁월한 입지여건과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 등 매력적인 조건을 갖춘 단지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평군 청평면 청평리에 들어선 '청평 삼성쉐르빌'은 사통팔달 교통망, 뛰어난 자연환경,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 등 삼박자를 두루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청평 삼성쉐르빌’은 서울도심까지 30~40분대에 진입 할 수 있어 직장으로 출퇴근하기 수월한 주거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경춘선 복선전철(서울30~40분), ITX 용산까지 40분, 고속버스터미널, 경춘고속도로(서울~화도, 춘천)(서울30~40분)는 수도권을 잊는 편리한 교통을 제공한다.

풍부한 녹지와 공원, 수변공간 등 쾌적한 자연환경도 장점이다. ‘청평 삼성쉐르빌’은 등산, 낚시, 캠핑, 야영 수상레저, 골프, 자전거 등 단지 앞에서 휴양과 모든 레저 생활이 가능하다. 한강고수부지와 같은 아기자기한 정원과 산책로, 넓은 호수공원을 비롯해 겨울에는 눈썰매장까지 갖춰 가족 나들이에 좋다. 단지 주변의 관광명소로는 호명산등산로, 남이섬, 쁘띠프랑스, 아침고요수목원, 오토캠핑장, 골프장(베네스트, 마이다스 등)이 있다.

인근에는 초·중·고 학교가 인접해 있고 병원, 금융기관, 대형마트, 재래시장이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시공은 삼성중공업에서 하였으며 내진·내풍 설계, 2.4Ｍ 높은 천정고와 2.5Ｍ 광폭주차장을 갖추었고 단지내 휘트니스센터, 어린이집 등이 있으며 입주자 모임인 등산동호회, 자전거동호회가 활발히 운영중이다.

‘청평 삼성쉐르빌’ 분양관계자는 “전세물건 품귀현상으로 집값과 전세금의 차이가 별로 안 날 바에야 돈을 좀 더 보태 아예 집을 사겠다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서울의 전셋값으로 내집을 마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청평 삼성쉐르빌’은 지난해 6월부터 입주를 시작해 계약 후 바로 입주 가능하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