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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낫, 7일 홍대 브이홀서 미니앨범 발매 기념 단독 공연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펑크밴드 와이낫(Ynot?)이 오는 7일 오후 7시 30분 서울 홍대 브이홀서 미니앨범 ‘하이(High)’ 발매 기념 단독공연을 갖는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12월에 발표한 미니앨범 ‘로우(Low)’를 시작으로 3장에 걸쳐 선보이는 시리즈 앨범 중 2번째 작품이다. 와이낫은 이번 공연에서 ‘로우’ㆍ‘하이’ 앨범의 수록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1900년대 초 모던 풍 음악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구성하는 밴드 무드 살롱(Mood Salon)이 혼 세션으로, 일렉트로닉 듀오 MDS 멤버 디에이치(Deeeitch)이 공연에 함께한다. 게스트로 아침ㆍ판타스틱 드럭스토어가 무대에 오른다.

티켓 예매는 예스24(http://ticket.yes24.com/)에서 진행된다. 티켓가는 예매 2만 5000원, 현매 3만 원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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