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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 없는 수박 김대중, 28일 명동 커먼플레이스서 콘서트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블루스 싱어송라이터 씨 없는 수박 김대중이 28일 오후 7시 서울 명동 커먼플레이스에서 공연을 펼친다.

씨 없는 수박 김대중은 지난해 붕가붕가레코드의 블루스 컴필레이션 앨범 ‘블루스 더, Blues’에 수록된 ‘300/30’이란 곡으로 2012년 한국 대중음악상 ‘올해의 노래’ 후보에 오르면서 이름을 알렸다. 지난 5월 경쾌한 분위기와 유머 속에 도시 생활의 비애를 담은 정규 1집 ‘씨 없는 수박’을 발매한 그는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6월 ‘네이버 온스테이지’에 선정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며, 티켓가는 2만 원(선착순 50명)이다. 공연 문의는 (02) 755-9478.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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