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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명교정의 대명사 ‘인비절라인’, 특별강연회 진행

투명교정의 대명사로 불리는 인비절라인 코리아는 오는 9월 8일 삼성서울병원 암센터 강당에서 오픈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이준호 인비절라인코리아 이사의 개막 및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불황을 극복하는 행복한 치과(박기성 골든와이즈닥터스 대표) ▲치과 매출의 효과, 인비절라인 진료영역을 넓히다(염문섭 서울탑치과 대표원장) ▲인비절라인 1,000케이스 이상의 최다 케이스의 노하우(주보훈 인비절라인코리아 수석임상자문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임상연구회 담당자는 “교정 범위가 앞니 2~3개에 불과한 국내 투명 교정 장치와 다르게 인비절라인은 어금니까지 움직일 정도로 효과가 뛰어나, 지난 2008년 국내 도입 이후 끊임없는 성장률을 보이며 시술 케이스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효과를 널리 알림으로써 대한민국 치과계의 상생과 발전을 위해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전했다.

‘인비절라인’은 투명한 특수 플라스틱 재질로 만든 치아 교정 장치로서 철사 브라켓을 이용하는 고정식 장치와 달리, 양치나 식사 시 제거가 가능한 탈착식이다. 육안으로는 구분이 어려워 특히 외모에 민감한 학생이나 취업 준비생, 회사원들에게 각광 받고 있다.

또한 심각한 치아 문제는 불가능할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교정 효과도 뛰어나다. 삐뚤어지거나 사이가 벌어진 치아 뿐 만 아니라 앞니가 깊게 물리는 ‘과개교합’과 아랫니보다 윗니가 훨씬 튀어나온 ‘피개 교합’, 마치 주걱턱처럼 보이는 ‘앞니 반대교합’ 등 다양한 부정교합에 적용할 수 있다.

관계자는 “엄격한 정품 관리 및 시술 안정성으로 위해 인비절라인에서 인증을 받은 치과에서만 시술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인증의 뿐 아니라, 비인증의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사전 전화 접수(02-557-8080)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인비절라인 인증의/비인증의 모두 참석 가능하며, 세미나 특전으로 치과 스탭 1인 동반 혜택을 제공한다. 오픈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비절라인 공식 홈페이지(www.invisalig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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