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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녀의 신화', 시청률 상승곡선..'최정원의 힘'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그녀의 신화'가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그녀의 신화'(극본 김정아, 연출 이승렬)는 전국 시청률 1.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6일 방송이 나타낸 1.6%보다 0.1%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수(최정원 분)와 진후(김정훈 분), 그리고 민기(박윤재 분)의 삼각 러브라인이 본격적으로 그려져 극에 흥미를 더했다. 흥미로운 에피소드 전개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압도적인 차이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전파를 탄 종합편성채널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과 채널A '종합뉴스'는 각각 1.6%와 1.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아울러 TV조선 '뉴스쇼판'은 1.7%를 나타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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