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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아픈 웨딩 사진, 질투심 폭발한 헬리콥터가… <동영상>
[헤럴드생생뉴스] 웨딩 사진 촬영 중 해프닝을 담은 ‘너무 아픈 웨딩 사진’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너무 아픈 웨딩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짧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은 웨딩 촬영 중인 커플의 모습을 담은 것으로, 서로 이마를 맞댄 채 사랑을 속삭이고 있는 커플에게 뜻밖의 사고가 벌어진다. 공중에서 이들을 촬영하던 무선 조종 헬리콥터가 신랑과 충돌해 버린 것. 이 장면은 고스란이 영상에 담겼다.

충돌의 충격으로 헬기는 추락했으나 신랑은 다행히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너무 아픈 웨딩 사진 영상 보기


너무 아픈 웨딩 사진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아픈 웨딩 사진, 신랑 신부 이게 무슨 날벼락”, “너무 아픈 웨딩 사진, 헬리콥터가 조종하던 사람이 솔로 아니었을까”, “너무 아픈 웨딩 사진, 이것도 다 추억이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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