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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 유저 특화 전략 '틈새 뚫었다'

  • 전문개발사부터 인디개발팀까지 '여심 공략' … 철저한 회원관리로 충성유저 다수 확보 '눈길'
  • 기사입력 2013-08-2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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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시장이 여성향 게임에 초점을 맞춘 것과 같은 맥락으로 온라인게임 시장에서도 여성 공략 게임이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온라인게임 유저풀은 모바일과 비교할 때 여성 유저 비율이 낮은 편임에 불구하고 특정 게임사들은 회사 자체를 여성향 전문기업으로 포지셔닝, 충성도 높은 유저들을 확보하면서 시장서 자리매김하는 분위기다.
무엇보다 이들 게임사의 경우 단순히 게임을 출시하는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온ㆍ오프라인 서비스로 여성 유저들을 관리해온 것으로 알려져 자사 게임을 장수시키는데 톡톡한 효과를 누리고 있다.  

   
여성향 전문 개발사 입지 '굳건'
'보석소녀 엘레쥬', '스타프로젝트 온라인' 등 여성향 게임을 잇달아 성공시킨 아툰즈는 관련 분야에서 1위 자리를 지키는 기업이다. 특히 이 회사는 퀄리티 있는 게임 제작 뿐만 아니라, 출시 후에는 게임내 등장하는 캐릭터의 성우를 전면에 내세운 팬미팅을 개최하는 등 장기적인 유저 서비스로 탄탄한 여성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여성게임 전문개발사로 이름을 알린 체리츠도 '덴더라이언'과 '네임리스' 등으로 신선한 화제를 일으킨 게임사다.
개발자 전원이 여성들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진 이 회사는 기존 게임사가 온라인이나 모바일게임 시장을 공략한 것과 달리 PC게임 디바이스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일반 여성유저 보다는 좀 더 매니악한 유저들을 다수 확보했으며 근래에는 '네임리스'라는 동명의 테마카페를 오픈하면서 눈길을 끌었다.규모, 장르 초월한 '여심 공략'
전문 개발사 뿐만 아니라 인디 개발팀 사이에서도 여성향 게임은 주목받는 장르로 통한다.
그 중에서도 인디게임 개발팀 '리비에리'는 연애시뮬레이션 '글록시니아'를 개발, 유저들에게 게임성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작품은 인간, 뱀파이어, 마물이 공존하는 세계에서 교황청 소속 수녀인 주인공이 고향 마을로 돌아오면서 발생하는 이야기를 심도 있게 녹여냈다는 평가다.  

    정통RPG를 선호하는 여성을 공략한 기업도 업계에 모습을 드러냈다. 온라인 MMORPG인 '비트온라인:명가재건'을 서비스하는 녹스엔터테인먼트는 '혈맹전쟁', '영지쟁탈전' 등 RPG 고유한 게임콘텐츠와 함께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시스템을 한층 강화한 게임을 선보였다. 그 중에서도 '펫시스템'과 모바일 SNG에서 볼 수 있을법한 '농장시스템', 풍성한 코스튬 의상 등은 여심을 공략한 대표적 콘텐츠로 통한다. 
황지영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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